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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FPL 형광등을 → LED FPL 로 교체 하는 방법

📑 목차

    현재 배선은 천장등이다.

     

    LED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교 교체하고자 한다.

    Why 형광등의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이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FPL 형광등은 한때 효율적인 조명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전력 효율·수명·환경 규제 등 다양한 이유로 LED 조명으로의 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FPL 형광등은 내부에 안정기(전자식 또는 자기식)가 반드시 필요하다. 안정기는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내부 부품이 열화되어 깜빡이거나 점등이 늦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실제로 3~5년 이상 사용된 안정기에서는 램프 수명보다 안정기 수명이 먼저 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형광등은 점등 순간 순간적으로 높은 전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며, 미세한 깜빡임(플리커)이 눈의 피로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안정기를 제거하고 AC 220V 전원을 직접 연결하는 LED FPL 직결형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OSAMA LED FPL은 국산 LED 모듈로, 기존 36W FPL 형광등을 완벽히 대체하면서도 소비전력은 절반 이하로 줄이고, 수명은 3배 이상 향상된 제품이다.

    단순히 밝기뿐 아니라 안정된 빛 품질, 긴 수명, 낮은 유지비용이라는 세 가지 장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What OSAMA LED FPL 교체의 개념

    현재 사진의 설치 구조를 보면, 기존 조명은 KB-36P1-JOK 전자식 안정기 + 36W FPL 형광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조는 다음과 같다:
    AC 220V → 안정기 → FPL램프(4핀)

     

    LED 직결형으로 바꾸면 이렇게 간단해진다:
    AC 220V → LED FPL (OSAMA)

    즉, 안정기(밸러스트) 를 완전히 제거하고, 전원선을 직접 램프 소켓에 연결해야 한다.
    이 방식은 “바이패스 방식(직결형)”이라고 불리며, 안정기 호환형과는 다르다.

     

    안정기 호환형 LED FPL : 기존 안정기를 그대로 사용하며 FPL 램프만 교체
    → 초기 설치는 간단하지만, 낡은 안정기 때문에 깜빡이거나 불량이 지속될 수 있다.

    직결형(바이패스형) LED FPL : 안정기를 제거하고 AC 220V를 직접 공급
    → 초기 배선이 약간 필요하지만, 안정기 불량 위험이 사라지고 전력 효율이 높다.


    How 교체 및 배선 방법

    1) 준비물
    OSAMA LED FPL (36W 대체형, 220V 직결형)
    절연 테이프 또는 와이어 커넥터
    드라이버, 니퍼, 절연장갑

    2) 안전한 전원 차단
    작업 전에는 반드시 차단기(분전반) 에서 해당 조명 회로의 전원을 내려야 한다.
    형광등 내부에는 220V 교류 전원이 직접 들어오므로 감전 위험이 있다.

    3) 기존 안정기 제거
    사진 속의 회색 박스(KB TECH 전자식 안정기)가 바로 안정기다.
    이 부품은 더 이상 필요 없으므로 완전히 분리한다.
    안정기 입력선(AC 220V, 보통 검정·흰색 2가닥)
    안정기 출력선(램프로 가는 4가닥)
    이 두 구간을 구분해서, 입력선만 남기고 출력선은 제거한다.

    4) LED FPL 직결 배선 연결
    OSAMA LED FPL은 제품 설명서에 표시된 “직결 배선도”를 따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4핀 중 1번과 2번 핀만 사용하며, 이 두 핀에 AC 220V (L/N) 을 직접 연결한다.

    220V 전원선 (L) ────────┐
                             │
                             │
    LED FPL 소켓 (1번 핀)
                             │
                             │
    220V 전원선 (N) ────────┘
    LED FPL 소켓 (2번 핀)

    나머지 3, 4번 핀은 연결하지 않는다.
    단, 일부 제품은 AC극성 구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램프 몸체의 회로도(또는 포장 상자 뒷면)를 확인해야 한다.
    배선을 연결할 때는 절연테이프 또는 와이어 커넥터를 사용해 감전과 합선을 방지해야 한다.

    5) 점등 및 테스트
    전원을 복구하고 점등하면 LED가 즉시 켜진다. 만약 깜빡이거나 점등되지 않으면 다음 사항을 점검한다.
    안정기 선이 완전히 제거되었는가?
    전원선(L/N)이 LED 램프의 전원 핀에 제대로 연결되었는가?
    AC 전원 극성이 지정된 제품일 경우 L/N이 반대로 연결되지 않았는가?
    모두 정상이라면, 이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빛으로 교체 완료다.

    경제성 분석
    구분 FPL 형광등(기존) LED FPL(OSAMA)
    소비전력 약 40W > 약 18W
    수명 약 8,000시간 >30,000~50,000시간
    연간 전기요금 약 15,000원 >약 7,000원
    수명당 교체주기 2~3년 > 8~10년
    점등특성 지연·깜빡임 있음 >즉시 점등, 무소음
    열 발생 중간 이상 > 거의 없음

    즉, 전력소모는 절반 이하, 수명은 3~5배 이상 증가한다.
    또한 안정기를 제거함으로써 추가 고장 원인도 사라져 유지보수비 절감 효과가 있다.


    비전(Vision): 친환경과 미래 조명으로의 전환

    LED로의 전환은 단순히 전기요금 절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형광등에는 미량의 수은(Hg) 이 포함되어 있어 폐기 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반면 LED 조명은 무수은·저열·저전력 기술로, 지구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의 실질적인 방법이 된다.
    국내에서도 가정, 사무실, 공장 조명기기의 “LED 의무화” 가 진행 중이며, 2030년 이후에는 형광등의 신규 생산이 사실상 중단될 예정이다.
    따라서 지금의 교체는 단순한 수리 작업이 아니라, 미래 표준 조명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가 있다.
    OSAMA와 같은 국산 LED 브랜드는 밝기 균일도, 색온도 안정성, KC 인증 등 품질 면에서 해외 제품에 뒤지지 않으며, 국내 전기 규격(AC 220V) 에 최적화되어 있어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하다.

    결국 이번 교체는 “눈의 피로 없는 깨끗한 빛”, “낮은 유지비”, “친환경 실천”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마트한 선택이 된다.

    상기내용을 요약하면
    기존 FPL + 안정기 → 안정기 제거 → LED FPL(OSAMA) 직결
    전기 절감 50% 이상, 수명 3배, 무소음
    장기적으로는 교체비용과 유지보수 모두 절감
    친환경·저탄소 실천 효과가 있다.
    하지않을 이유가 없기에 LED FPL을 구매해서 교체해 보고자 한다.

     

    너무 오랫동안 전기이론을 손을 놓고 있었기에 잘 될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시도는 함 해보기로 한다..
    먼제 주문부터 하고, 돌아오는 주말에 시범으로 하고, 나아가서 모든 전등을 다 교체하는 것으로 다짐해본다.